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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주최 제2회 한국회화 10인 전
우리나라 현대미술의 맨 앞에 서서 창조의 세계를 개척하는 정예 작가로 엄선된 제2의 「한국회화 10인 전」이 1일 하오 2시 신세계 화랑서 막을 올렸다 (8일까지). 권옥연 김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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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흡한 주제 처리
마지막에 논의의 대상에 오른 작품은 「가족 회의」 「기적」 「동굴 설화」 「문은 하나」 등 네편이었다. 그러나 대상에 올려놓기 전에 이미 당선에 해당할 만한 작품은 없다는 이야기가
우리나라 현대미술의 맨 앞에 서서 창조의 세계를 개척하는 정예 작가로 엄선된 제2의 「한국회화 10인 전」이 1일 하오 2시 신세계 화랑서 막을 올렸다 (8일까지). 권옥연 김종학
마지막에 논의의 대상에 오른 작품은 「가족 회의」 「기적」 「동굴 설화」 「문은 하나」 등 네편이었다. 그러나 대상에 올려놓기 전에 이미 당선에 해당할 만한 작품은 없다는 이야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