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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설리, 마음속에 언제나 빛나는 별 됐다” 추모 글
[SM타운 페이스북] 지난 14일 생을 마감한 가수 겸 배우 고(故) 설리(25·본명 최진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7일 발인식에 부쳐 설리를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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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설리 발인…가족ㆍ동료 배웅 속 비공개로 진행
설리. [일간스포츠] 그룹 에프엑스 출신의 가수 겸 배우 고(故) 설리(본명 최진리ㆍ25)가 가족과 동료의 배웅 속에 영면에 들었다. 17일 오전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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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유족 뜻 따라, 설리 팬 16일까지 신촌세브란스서 조문 가능"
설리. [사진 일간스포츠] 모든 장례 절차를 비공개하기로 했던 가수 겸 배우 설리(25·본명 최진리) 소속사와 유족 측이 팬들의 조문은 받기로 했다. 설리가 생전 출연했던 J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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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평소 우울증, 최근 아주 힘들어 해"···장례절차 비공개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가 14일 성남시 수정구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 JTBC] 지난 1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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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설리 사망, 믿기지 않고 비통…추측성 기사 자제부탁" [공식입장]
'악플의 밤' 진행을 맡은 설리. [사진 JTBC] SM엔터테인먼트가 가수 겸 배우 설리(25·본명 최진리)의 사망과 관련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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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교통사고 영상 나돌고 차량 내 밀회장면 퍼뜨리기도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 한 영상이 급속도로 퍼졌다. 육중한 레미콘이 기우뚱하며 삽시간에 승용차 지붕을 덮치는 영상이다. 여성 세 명이 목숨을 잃은 참혹한 사고를 담은 이 영상은 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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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교통사고 영상 나돌고 차량 내 밀회장면 퍼뜨리기도
지난 15일 네티즌들 사이에 한 영상이 급속도로 퍼졌다. 육중한 레미콘이 기우뚱하며 삽시간에 승용차 지붕을 덮치는 영상이다. 여성 세 명이 목숨을 잃은 참혹한 사고를 담은 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