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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류, 야 너도?” 장재영과 김건희의 ‘동상이몽’
올해 시범경기에서 투수 겸 타자로 뛰고 있는 키움 장재영(왼쪽)과 김건희. 투수가 메인인 장재영은 글러브를 들었고, 아직은 타자가 익숙한 김건희는 배트를 챙겼다. 고봉준 기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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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야구 DNA 깨웠다, 이제부터 우리가 한국 야구 판 키운다
소년중앙 독자 여러분의 부모님은 어떤 일을 하시나요. 부모님이 일하는 모습을 본 적 있나요. 부모님과 같은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요.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야구하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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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구종을 뿌리는 롯데 서준원의 비결은 학구열
지난달 31일 잠실 LG전에서 공을 던지고 있는 롯데 서준원. [뉴스1] "임창용 같다." 류중일 LG 감독은 롯데 사이드암 서준원(19)을 보고 잠수함 투수 임창용을 떠올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