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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 없는 내륙국 몽골, 북한의 선박 피난처?

    바다 없는 내륙국 몽골, 북한의 선박 피난처?

    지난 4일 전남 여수시 거문도 남동쪽 34해리(63㎞) 공해상. 북한 선원 16명이 탄 몽골 국적의 4300t급 화물선 ‘그랜드 포춘 1호’가 침몰했다. ＜중앙일보 4월 5일자 6

    중앙일보

    2014.04.17 00:23

  • 선상폭력 원양어선 시끄럽다

    태평양등 망망대해로 출어에 나선 원양어선에서 선상반란이 잇따르고있다. 군대식의 엄격한 위계질서가 통하는 원양어선에서 최근 선장 등 간부와 하급선원간의 집단편싸움, 하급선원들의 간부

    중앙일보

    1991.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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