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두 입북어선은 귀환-소년 7명 안 보내고

    【속초】작년11일말 동해어로저지선 근해에서 명태잡이하다 납북되었던 명덕호(12톤·선장 김종옥·39=선원18명)와 행영호(8톤·선장 이동근·50=선원6명)는 2개원의 억류생활에서 풀

    중앙일보

    1966.02.09 00:00

  • 눈물은 바다처럼…|납북어부가족 250명 피의 절규

    동해 어장에서 고기잡이하다 총부리 앞에 떨며 북괴에 납북 당한 채 아직도 돌아오지 않고 있는 어부 42명(이중엔 학생소년 등 6명 포함)의 가족 2백 50여 명은 북쪽 바다만 바라

    중앙일보

    1966.02.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