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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턱밑 쫓아온 LGU+, 파격 5G 요금제로 역전 노린다
통신업계 ‘만년 3위’ LG유플러스가 신규 5G(5세대) 요금제를 앞세워 2위 KT 추월에 시동을 건다. 현재 이동통신 시장에서 KT와 LG유플러스의 점유율 차이는 단 1%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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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KT 턱밑까지 쫓아온 LG유플러스…파격 5G 요금제로 역전할까
LG유플러스 너겟 출시 간담회. 왼쪽부터 김귀현 통신라이프플랫폼 담당, 정현주 인피니스타센터장(전무), 이규화 사업협력 담당. 사진 LG유플러스 통신업계 ‘만년 3위’ LG유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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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휴대폰도 내 것처럼, 통신비 인하 숙제 풀 열쇠
손가락 마디 크기의 반도체 칩인 USIM에는 휴대전화 가입자 정보가 들어있으며, 핵심 기능은 단말기 이동성이다. [중앙포토]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건물 8층. KT 홍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