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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6전 157기 최운정 … 아빠, 이젠 웃으세요

    156전 157기 최운정 … 아빠, 이젠 웃으세요

    최운정(왼쪽)이 LPGA 데뷔 7년 만에 마라톤 클래식에서 처음 우승한 자리엔 아버지 최지연(오른쪽) 씨도 함께 있었다. 골프 가방을 메고 8년간 딸을 따라다닌 최 씨를 향해 이미

    중앙일보

    2015.07.21 00:17

  • 최운정, 157경기 만에…LPGA투어 첫승 감격

    아버지는 차렷 자세를 하고 있었다. 딸의 동료들이 그에게 축하 물세례를 퍼부었다. 아버지는 전직 경찰관 답게 꼿꼿한 자세를 흐트리지 않았다. 선글래스가 눈물을 가려주었다. 바로

    중앙일보

    2015.07.20 18:37

  • R&B 선두주자 박효신·박화요비 공연

    20대 리듬앤드블루스(R&B)가수의 남녀 선두 주자 박효신(사진)과 박화요비가 각각 공연을 한다. 3집 출반을 앞두고 있는 박효신은 '시대개막'이라는 제목으로 20일 오후 7시 3

    중앙일보

    2002.04.08 00:00

  • 이은미·봄여름가을겨울 나란히 콘서트

    '맨발의 디바' 이은미(사진) 와 국내 정상의 퓨전 재즈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이 오랜만에 나란히 세종문화회관에서 단독 공연을 갖는다. 최근 5집 '노블레스' 를 발표한 이은미는 라이

    중앙일보

    2001.05.28 07:48

  • 이은미·봄여름가을겨울 나란히 콘서트

    '맨발의 디바' 이은미(사진)와 국내 정상의 퓨전 재즈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이 오랜만에 나란히 세종문화회관에서 단독 공연을 갖는다. 최근 5집 '노블레스' 를 발표한 이은미는 라이브

    중앙일보

    2001.05.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