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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회장 1심 벌금 300만원…당선 무효 위기
[사진=농협중앙회] 농협 중앙회장 선거에서 선거법을 어긴 혐의를 받는 김병원 회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형을 받았다.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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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농협중앙회 압수수색 중…김병원 농협회장 부정선거 혐의 관련
김병원(63) 농협중앙회장. [중앙포토]검찰이 김병원(63) 농협중앙회장의 부정 선거와 관련해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 이성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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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농협선거 부정의혹 최덕규 집 등 압수수색
지난 1월 치러진 농협중앙회장 선거의 부정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이 당시 후보였던 최덕규씨의 집과 사무실을 6일 압수수색했다. 결선 투표 직전에 특정 후보 지지를 요청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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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지지” 결선투표 직전 문자 … 농협회장 선거 부정 의혹
12일 농협중앙회장 선거를 치른 서울 새문안로 중앙회 본관에서 김병원 후보(왼쪽)와 최덕규 후보가 대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농업협동조합 중앙회 회장 선거가 검찰 수사 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