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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왜 14년간 글꼴 매달렸나…롯데도 뛰어든 사연
아모레퍼시픽은 지난달 글꼴 ‘아리따’를 소재로 한 전시회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목소리, 아리따’를 개최했다. 사진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체(아모레퍼시픽), 더 잠실체(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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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새 대표에 문영표
롯데그룹이 경영실적 악화 등 대외적 어려움에 직면한 롯데마트의 대표를 교체하고 부진에 빠진 유통업 상황 타개에 나섰다. 롯데는 20일 롯데쇼핑ㆍ롯데하이마트ㆍ롯데컬처웍스 등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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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을 포기했다...롯데마트의 실험
롯데마트가 롯데마트스럽지 않은 얼굴로 변신한다. 27일 새롭게 문을 여는 롯데마트 양평점을 통해서다. 여기에 그간 보여주지 않던 실험적인 요소들을 꾹꾹 눌러 담았다. 반경 3㎞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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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마음은 여자가…롯데마트 핵심 임원 모두 여성
왼쪽부터 김희경 상무(경기남부고객 부문장), 정선미 상무(인재육성 담당), 한지현 상무(홈퍼니싱 부문장), 김윤경 상무(마케팅 부문장), 송승선 상무(유아동 부문장), 서현선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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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하고, 힐링도 하고
롯데마트가 테마형 대형마트인 롯데마트 양덕점을 2일 공개했다. 단순히 진열된 상품을 구매하는 곳이 아니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는 컨셉트로 잡화 편집샵 ‘잇스트리트’ 등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