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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포털에 '시원한 술' 쳤더니···'1시간 내 집앞 (마약) 택배' 글이 떴다
━ [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유엔 범죄마약국(ODC)은 인구 10만명당 마약사범이 20명을 넘지 않으면 '마약 청정국'으로 분류한다. 인구 5000만명인 대한민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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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마약 부실수사 의혹' 경찰관 2명 대기발령
필로폰 등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가 6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경기도 수원시 수원남부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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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과거 마약투약 혐의 수사했던 형사 2명 '직무배제'
마약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가 지난 6일 오후 경기 수원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에서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수원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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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아빠랑 경찰청장 '개베프'" 녹취 공개…강신명 "모른다"
[MBC]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씨가 과거 마약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지인에게 "아빠와 경찰청장이 '개베프'(베스트 프렌드)야"라고 말하는 녹취 영상이 2일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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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버닝썬 연예인’ 첫 구속…몰카 촬영·유포 혐의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적으로 촬영·유포한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이 21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포승줄에 묶인 채 법원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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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사건’ 관련자 줄소환…경찰이 밝혀야 할 의문들은?
서울 강남구 클럽 '버닝썬’의 모습. [뉴스1] '버닝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이 수사 역량을 총동원하는 모습이다. 서울청 광역수사대(광수대)는 전날에만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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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애나' 몰랐다? …엘리트 모인 강남경찰서의 굴욕
능력을 인정받은 엘리트 경찰들만 간다는 서울 강남경찰서가 클럽 버닝썬 사건으로 사면초가에 빠졌다. 온라인상에서 버닝썬과 강남경찰과의 유착 의혹이 불거지면서 ’비리경찰‘의 이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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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라더니 '클럽서 성추행' 피소…'버닝썬 사건' 논란 가중
지난해 11월 발생한 서울 강남구 유명 클럽 버닝썬 폭행사건과 관련해 클럽-경찰관 간 유착 등 각종 의혹이 쏟아지자, 경찰이 실체를 명확히 규명한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사진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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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한국판 FBI’ 만들어질까 중대범죄는 ‘공수처’가 전담 경찰은 ‘독립 수사청’ 신설 가능성
검찰 개혁의 한 축인 검경 수사권 조정과 함께 경찰의 수사시스템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모인다. 지난 3월 16일 충남 아산 경찰대대강당에서 경찰대학생·간부후보생의 합동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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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의 사람 풍경] 유영철 피해자 지문 161번 채취…나는 매일 밤 시신과 얘기한다
사람마다 다른 지문은 태아 3개월 무렵 형성돼 평생 변하지 않는다. 만인부동 종생불변(萬人不同 終生不變)이다. 김희숙 경감은 “미궁에 빠질 뻔한 사건을 해결할 때의 보람으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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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2월호] 승진·고과서 밀리지만 수갑 채우는 '손맛'에 뛴다
지난해 하반기 경찰공무원 공채시험에 역대 최대 인원인 6만6000여 명이 몰리면서 경쟁률이 30대 1을 넘어섰다. 고시라 부를 만큼 바늘구멍인 셈이다. 하지만 ‘경찰의 꽃’으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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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의 사람 풍경] 유영철 피해자 지문 161번 채취…나는 매일 밤 시신과 얘기한다
사람마다 다른 지문은 태아 3개월 무렵 형성돼 평생 변하지 않는다. 만인부동 종생불변(萬人不同 終生不變)이다. 김희숙 경감은 “미궁에 빠질 뻔한 사건을 해결할 때의 보람으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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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전보>▶장관정책보좌관 권선영▶대변인 조상철▶감찰담당관 유일준▶감찰담당관실 검사 박광배▶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김봉석▶법무심의관 장영섭▶법무과장 정승면▶국제법무과장 전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