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로그인하고 한결 더 편리해진 나만의 중앙일보를 경험해보세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서울지검성동지청 오진권검사는 13일 일괄분양받은 상가를 되팔고도 이를 신고치 않는 등 수법으로 양도소득세 10억원을 탈세한 여명철씨(35·부동산업·서울서초동590 무지개「아파트」3
중앙일보
1980.11.14 00:00
2024.06.17 12:32
2024.06.17 00:01
2024.06.16 21:00
2024.06.16 20:56
2024.06.17 13:42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