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부고] 오정복씨 外

    ▶오정복씨 별세, 안재현씨(전 한국일보 심의실장) 모친상=23일 경북 칠곡군농협연합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8시, 054-976-9988▶김병옥씨(인하대 명예교수) 별세, 김정

    중앙일보

    2016.10.24 00:46

  • [Art] “인생 즐기는 법까지 가르치는 명교수”

    [Art] “인생 즐기는 법까지 가르치는 명교수”

    알렉산더 토라제 교수는 21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서울시향과 함께 러시아·핀란드 작곡가의 곡을 연주한다. 공연을 앞두고 두 나라 민족의 뿌리에 대한 연구는 물론 연주 스타일에 대해

    중앙일보

    2008.03.20 02:09

  • (9)"국대안 파동에 공부 제대로 못해"

    서울대 최초의 졸업식이 열린 때는 47년 7월11일. 제1회 졸업생을 배출한 대학은 문리대·공과대·법과대·상과대·의과대등 5개 대학이었고 졸업생은 모두 2백15명이었다. 그중 학사

    중앙일보

    1993.07.13 00:00

  • (4)「타고난 예술감각」미주서 꽃피워

    한국인들이 나라밖 어디를 가나 고유의 풍습을 끈질기게 이어나가는 전통을 고수하고있는 예는 비단 코메리칸에만 국한되는 사례는 아니다. 만주의 조선족들이 그렇고 30년대말 스탈린의 강

    중앙일보

    1993.02.05 00:00

  • (154) | 경성제국대학 (8)|강성태

    4회의 최식씨 (현 성균관대 법정대 교수·6회의 고인은 잘못임)는 영남 일대는 물론 전국적으로 알려진 경주 최 부잣집의 집안이다. 9대 진사에 12대 만석꾼인 최 부잣집의 종가에

    중앙일보

    1971.05.14 00:00

  • 우리나라 최초의「오키스트러」서울대의대 교향악단

    우리나라 최초의「오키스트러」가 음악을 사랑하는 의학도의 손에서 시작됐다는 것은 별로 알려진 얘기는 아니다. 42년전인 1928년 당시 경성제대의학부 학생 김성진박사(외과의), 이혜

    중앙일보

    1970.05.07 00:00

  • 「캠퍼스」소식

    서울의대 음악부는 제16회 정기연주회를 10일 시민회관에서 갖는다. 70여명의 단원을 가진「오키스트러」와「코러스」단이 벌이는 가을 음악 제전을 기하여 3백만원 기금모금운동도 벌

    중앙일보

    1967.10.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