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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창구서 8만원 슬쩍|행원 가장하여

    10일 하오2시 쯤 서울영등포구영등포동2가 한일은행 영등포지점에서 김복순 (37·여·영등포동2가327)씨가 예금통장에서 현금 8만윈을 찾으려 할 때 행원을 가장한 32세 가량의 남

    중앙일보

    1966.06.11 00:00

  • 「황금노선」서 수표만 털러

    깡패를 동원, 서울시내의 황금노선으로 알려진 11번, 18번, 19번, 3번 시내「버스」노선을 손아귀에 넣고 주로 보증수표 등 거액의 수표만 전문적으로 40여 회에 걸쳐 1천여 만

    중앙일보

    1966.03.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