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가 세계에서 모였다…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독일 베를린시 로이츠베르크 지구에 있는 축구장 크기의 농장, ‘공주의 정원’은 매년 6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관광 명소다. 그런데 불과 8년 전까지만해도 이 지역은 버려진 공터였다
-
[단독] 경희대, 동영상 특허 305건…인하대, NASA 견학 교육
대전시 구성동 KAIST 전산학부 연구실에서 송준화 교수(오른쪽 둘째)가 학생들과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다. 이 게임은 송 교수가 직접 개발했다. 사람이 훌라후프를 돌리거나, 사이
-
[열려라 입시] ‘전문지식 나눔’ 앞장서는 인재의 요람 자유융합대 신설
서울시립대 건축학부 교수와 학생들이 건설공학관 건축설계실에서 건축 모형을 보며 도시 주거 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서울시립대가 통섭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폭넓
-
[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학교정책실장·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장 금용한 ▶대변인 주명현▶세종특별자치시 부교육감 이승복▶한국선진학교 교장 박주열◆농림축산식품부▶정책기획관 서해동◆식품의약품안전처▶소비자위해
-
[대입 내비게이션] 통섭전공 이수 교과과정의 자유융합대학 첫 모집
서울시립대는 폭넓은 교양과 심오한 학문적 이론 및 창의적 전문기술을 지닌 지성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사진 서울시립대]서울시립대학교 2017학년도 수시모집의 특징은 학생부교과전형
-
박원순 "뒤로 숨지 않겠다. 역사의 대열에 앞장서겠다"
박민제 기자의 보이스택싱. 승객은 박원순 서울시장. 강정현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이 13일 "뒤로 숨지 않겠다. 역사의 대열에 앞장서서 역사의 부름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행동하겠다"
-
[도전하는 대학] 위기 극복 위한 신의 한 수 '혁신과 융합'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긴키대학은 한국인에겐 이름 조차 생소한 학교다. 하지만 2014년 수험생 10만여명이 몰려, 일본에서 대입 지원자가 가장 많은 대학이 됐다. 수년간 지원자
-
서울시립대학교, 혁신하며 미래 이끌어 갈 통섭형 인재 육성
[사진 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는 1996년 ‘도시과학대학’을 설립해 건축·조경 등 대도시의 다양한 문제 해결 방법을 교육해왔다.]서울시립대학교는 2010년 국공립대 최초로 잘 가르
-
KAIST, 국방·재난 연구 … 중앙대는 빅데이터 분야 강점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김유리 학과장(오른쪽 둘째)과 학생들이 임상영양유전체연구실에서 당근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이 암 유전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험하고 있다. 이 연구실에선 세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