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중부서장 등 경관 26명 파면

    치안국은 26일 대통령저격사건 당시 경호경비근무를 소홀히 한 책임을 물어 서울중부경찰서장 김원모총경 등 26명을 파면하고, 서울시경경비과장 이강운총경 등 2명을 면직조치했다. 경찰

    중앙일보

    1974.08.26 00:00

  • 경무관 3명과 총경 27명 이동

    내무부는 1일 경무관 3명과 경찰서장급 27명에 대한 부분적인 인사 이동을 했다. 인사 이동은 다음과 같다. ◇경무관 (괄호 안은 전직) ▲치안국 장비과장 손학인 (경기 보안과장·

    중앙일보

    1972.02.01 00:00

  • 총경 2백5명·경정 47명 이동

    내무부는 16일 하오 전북경찰국장 서재근경무관을 비위사건에 관련, 직위해제하고 총경 2백5명과 경정 47명 등 모두 2백52명의 경찰서장급 인사이동(18일자)을 단행했다. 또 내무

    중앙일보

    1971.08.17 00:00

  • 총경 29명을 이동

    치안 국은 22일 하오 경무관 인사에 따라 공석중인 자리를 메우는 등 29명의 총경을 23일 자로 이동 발령했다. (괄호 안은 전직) ▲치안국 경무과 인력계장 송봉운(치안국경무과)

    중앙일보

    1971.06.23 00:00

  • 시경 보안과장에 유재덕 총경 보임

    치안국은 9일 서울시경보안과장 박효택 총경을 치안국경무과 대기로 발령하고 후임에는 유재덕 총경(시경외사과장)을 보임했다.

    중앙일보

    1971.03.10 00:00

  • "원칙 무시한 인사"

    내무부가 20일자로 단행한 경무관 12명, 총경 90명, 경정 20명 등 대규모경찰간부에 대한 인사는 정상천 치안국장의 취임 후 첫 인사인 만큼 경찰 내부뿐만 아니라 일반에도 많은

    중앙일보

    1970.07.18 00:00

  • 경찰 간부 백30명 이동

    내무부는 17일 경찰 국장급 (경무관) 12명, 총경 90명, 경정 28명 등 경찰 간부 1백30명에 대한 인사 이동을 단행했다. 내무부는 인사 원칙으로 ⓛ일선대공부서의 강화 ②치

    중앙일보

    1970.07.17 00:00

  • 일상 6명 입건

    서울시경 외사과는 10일 관광「비자」로 들어와 상행위를 한 일본「가네마쓰」상사 무역부과장「이또·히데히사」(36)씨 등 6명을 밀입국관리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수속이 3개월

    중앙일보

    1966.12.10 00:00

  • 서울시경도|(괄호안은 전직)

    ▲공보계장 김양민(경무과) ▲국회경비대장 박영규(외사과장 심리) ▲영등포교통계장 윤창원(국회경비대장) ▲서대문수사계장 신영렬(영등포 교통) ▲남대문경무 오수영(공보계장) ▲용산경무

    중앙일보

    1966.09.02 00:00

  • 총경 55명 이동

    내무부는 2일 상오 신임 총경 1명을 포함한 55명의 총경급 인사 이동을 단행했다. ▲전북 정보과장 민태식 ▲경기보안과장 구국찬 ▲경기경무과장 이무구▲충남정보과장 강보현 ▲동인천서

    중앙일보

    1966.09.02 00:00

  • 치안국 안에 외사과 신설

    내무부는 경찰직제 개편에 따라 8월 1일자로 치안국과 서울시경·부산시경에 외사과, 기타 각 경찰국에 외사계를 신설했다. 또한 서울시경과 부산시경과 하각 경찰서에는 보안계로부터 소년

    중앙일보

    1966.08.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