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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인4명입건
태극도의 살인지령사건을수사중인 서울시경은 6일밤 신상철(43·구속중)의 지령을받고 강헌우(27·대전교도소수감중)씨 살인에가담했던 하수인김진숙 (30·수번) 박시한(30) 장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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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사건에 경찰간부가 쪽지
태극도의 「살인지령사건」을 수사하고있는 서울시경수사과강력계장앞으로 태극도촌관할인 서부산경찰서정보과장이 살인미수혐의로 구속중인 호장 신상철씨를 비호하는 명함쪽지를 보내왔음이 5일 밝
태극도의 살인지령사건을수사중인 서울시경은 6일밤 신상철(43·구속중)의 지령을받고 강헌우(27·대전교도소수감중)씨 살인에가담했던 하수인김진숙 (30·수번) 박시한(30) 장석한 (
태극도의 「살인지령사건」을 수사하고있는 서울시경수사과강력계장앞으로 태극도촌관할인 서부산경찰서정보과장이 살인미수혐의로 구속중인 호장 신상철씨를 비호하는 명함쪽지를 보내왔음이 5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