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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냐. 아직도 사랑하기 위해 산다고! '사랑'이란 단어는 내 인생에 없어!
1970년대 통기타를 둘러메고 시대의 낭만과 저항을 노래했던 조영남과 양희은이 만났다. 지금은 같은 방송사에서 1·2위를 다투는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로도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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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돕기 성금 내신 분]
성금접수가 마감됐습니다. 수재의연금품 접수가 10월 5일자로 마감됐습니다. 독자여러분의 따뜻한 정성에 감사드리며 모금한 수재의연금품은 재해대책협의회에 전달해 수재민 돕기에 유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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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암초.중.고일동/영등포여상교사직원外
가락中 교직원外 1百44萬원 용곡中 교직원外 1百36萬원 서울도봉경찰서장外 1百26萬원 수도女高 교직원外 1百7萬원 서울노원경찰서장外 1百4萬원 신수中 교직원外 1百1萬원 이구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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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 의연금품 접수
▲서울수도여자중학교 학생일동(대표김혜숙 박성희·인솔교사 송재완) 10,100원 ▲동서울 라이언즈· 클럽 (회장오범수) 30, 000원 의류165점·고무신6켤례·국수2상자 ▲상주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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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에 10월내 상수도|국민학교 2개도 곧 신설
요즘 갑자기 서울시는 변두리 영세민에 대한「선심공세」가 시작되고있다. 6일 김현옥 서울시장은 공화당 신동준 의원 안내로 철거민들이 집단 이주되어있는 영등포구 신림동과 시흥동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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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장병·기타 위문금품
파월장병에게 ▲배밭골 청년회대표 김용찬 잡지64권 손수건100장 ▲덕화여상 학생회장 김영식 그림엽서 634장 ˝ 동 부회장 박용란 봉함엽서 47장 ▲숭인공업학교 위문문 313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