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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성토한 북괴만행
8월 임시반상회가 25일하오7시부터 서울의 5만2백4개반을 비롯한 전국 25만6천개반에서 일제히 열렸다. 「8·18판문점사건」을 계기로 여느때보다 닷새앞당겨 열린 이날 반상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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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 오늘부터 4단계 방역 개시
서울시는 봄철을 맞아 각종 질병이 번질 것을 예상 4단계 방역대책을 세우고 16일부터 1단계로 분무 소독을 포함한 보균자 색출작업에 나섰다. 분무소독은 시내 2백 18개 환자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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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수색대·희생유족에 번지는 시민의 온정
북괴무장특공대소탕전에 밤낮없이 싸우는 장병들과북괴특공대의흉탄에 희생된 유족들을 위로하기위한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가두모금과위로금전달로 널리 번지고있다. 26일 서대문구 평창동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