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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수상 外
◆수상=이인재 동보항공(주) 대표이사가 2011년 ‘자랑스러운 학원밀알인’으로 선정됐다. 학원밀알회(회장 이문원)는 오는 22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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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자 성님’ 모시던 김옥숙 당선 직후 말투가 확 바뀌고…
노태우는 어떤 인물이었나?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지만 친구 따라 대통령이 된 것은 아마 노태우(盧泰愚)가 유일한 사례 아닐까? 전두환(全斗煥)은 40년 가까이 그림자처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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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한인 서울대 경제인맥 분석
'진리는 나의 빛' 올해로 개교 60주년을 맞는 서울대는 민족의 대학으로서 한국의 경이적인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으며, 명실공히 지성의 산실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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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최태상 서울대 사범대 동창회장
최태상(崔泰祥.전 경복고 교장)서울대 사범대 동창회장은 99년 서울사대동문 송년의 밤 행사를 14일 오후 6시 서울대 호암생활관 컨벤션센터 2층 홀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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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동창회 창립 30주년 기념식
서울대 총동창회 (회장 金在淳 샘터사 이사장) 는 19일 오후 6시30분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병준 부산파이프 아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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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를 비롯 명예박사 학위 수여 잇따라
20일 졸업식을 치른 원광대학교가 원로체육인 손기정(孫基禎.85)옹에게 명예철학박사학위를 증정한 것을 비롯,명예박사학위 수여가 잇따르고 있다.97년도 학위수여식에서 명예박사학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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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준,개교50주년 기념및 송년모임
◇閔丙晙 서울대사대동창회장(한국광고주협회장)은 21일 오후6시 서울 라마다 르네상스호텔 3층 다이아몬드볼룸에서 서울대사대개교 50주년 기념및 동창회 송년모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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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철,단국대서 명예교육학박사
◇權相澈 안양전문대 이사장은 오는 23일 단국대 96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명예교육학 박사학위를 받는다.權이사장은 서울사대중 교감.안동고 초대교장과 경상북도 장학관을 지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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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主,단체장후보 백29명 후보
◇서울▲중=김동일(金東一.54.前구청장)▲용산=설송웅(설松雄.53.前4.19회회장)▲성동=고재득(高在得.49.당정책연구실장)▲광진=정영섭(鄭永燮.63.前구청장)▲중랑=이문재(李文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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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法大 11회동문 隨想集
○…올해 대부분 회갑을 맞는 서울대법대11회(53년 입학)동창회의 동문수상집『鶴志』(도서출판 벽호刊)출판기념회가 10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12층 상의클럽에서 열렸다. 法大은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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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엽,고영구,이인표,강충남,민병준,최완수,신향식
◇崔相曄 前법제처장(변호사)은 30일 서울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재경 포항중.고 동창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고영구 변호사는 최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정기총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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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 동창회장에
조용락 변호사는 최근 열린 서울대 사범대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제27대 동창회장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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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동창회장
목요상 전국회의원은 최근 서울사대부고 총 동창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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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사대 동창회장
◇권상철 안양전문대학장은 최근 서물대 사범대 동창회장에 피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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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부고 동창회장에
◇어윤배 숭실대교수는 최근 열린 서울대사대부고 총동문회에서 제12대 동창회장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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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 단간방서 학생1명으로 출발 5만4천명 배출…여대의 대명사로
근세 한국 여성 신교육의 요람 이화여대가 86년으로 창립 1백주년을 맞았다. 미국 북감리교 여성 해외선교부가 한국에 파견한 선교사「메리·F·스크랜톤」부인이 황화방 (오늘의 서울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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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고 교장바꿔|정희경교장 후임에 심치선교수를 선임
이화여고 정희경교장이 재직 11년만에 물러난다. 이화학당(재단이사장 신봉작조·83)은 지난 3월초 이사회에서 연대사대 심치선교수(52)를 이화여고의 새교장으로 선임, 서울시교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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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석졸업 법학과 신희택군
서울대 올해 전체수석졸업자 및 각 단과대학 수석졸업자가 14일 확정됐다. 전체수석은 법대법학과 신희택군(23·경기고졸·사진)으로 오는 26일 졸업식에서 대통령상을 받는다. 각 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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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뿌린 진산의 은밀 귀국
김용식 외무부장관의 「닉슨」미대통령 면담은 예기하지 못했던 외교적 성과라고 외무부는 자랑했다. 27일 아침 윤석헌 외무차관은『김 장관의 「닉슨」면담은 나도 어제(26일)밤 전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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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평의회 구성
서울대는 11일 학사 문제 등에 대한 학내 외 의견을 듣는 자문기관인 서울대 평의원회를 구성했다. 서울대 평의원회는 화장 10명, 교수 11명, 학외인사 5명 등 모두 26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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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새 교육의 연륜을 더듬어|대구 희도국민학교
한자앞도 분간키 어려운 밤이었다. 『쿵-와르르』 성벽주변에 살던 백성들은 꼬박 뜬 눈으로 밤을 밝혔다. 『불질을 하는건가?』 『사방에서 들리는데…』 광무산년 (1906년)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