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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건강] 나도 혹시 잠재성 고혈압?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고혈압. 평상시엔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어느날 갑자기 뇌졸중.심근경색. 신부전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모습을 나타낸다. 따라서 혈압은 '비정상'이란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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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담 쌓았던 40~50대 "자전거가 딱이네"
지난해 건강진단에서 당뇨병.비만.지방간 판정을 받은 강모(45.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씨에겐 자전거가 건강의 수호천사다. 그가 바람을 쌩쌩 가르면서 달리는 자전거 하이킹 코스는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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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리빙] 운동과 담 쌓았던 40~50대 "자전거가 딱이네"
▶ 자전거는 몸의 근력과 심폐기능을 강화시켜주는 동시에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말끔히 씻어준다. 단, 헬멧 등 안전장치를 꼭 착용해야 한다. [중앙포토] 지난해 건강진단에서 당뇨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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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 베스트클리닉 - 不眠의 원인은 코골이 탓
고려대 의대 안산병원 호흡기내과 신철(45) 교수를 처음 소개받은 사람은 세 번 놀란다. 그가 의대에 들어가기 전 미국에서 정치학을 공부한 정치 지망생이었다는 사실이 첫번째.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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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단신] 우쾌제 인천대 국문과 교수
◇ 우쾌제 (禹快濟.인천대 국문과 교수) 우리문학회장은 3일 서울강남센터빌딩에서 학술발표대회를 갖는다. ◇ 정도언 (鄭道彦) 서울대의대 정신과교수는 2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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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적당히 마시면 '失보다 得'
커피만큼 시공을 초월해 인간의 사랑을 받고 있는 기호식품도 드물다. 바흐.베토벤.칸트.발자크.헤밍웨이 등 많은 위인들도 커피애호가였다. 커피는 이들의 예술적 영감과 학문적 성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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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건강설계 전문가 제언-간단한 실천목표 세워 생활화
○… ○… ○… ○… 바쁘고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일수록,건강에 자신이 없을수록 건강계획을 세워 실천해야 한다.돈.지위. 명예.권력등을 추구하며 사는 듯한 현대인이 가장 중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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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운동 "하루30분씩 꾸준히"|전문가들 "스트레스 풀고 질병예방 효과"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활짝 펴고 좋아하는 운동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봄날이다. 그러나 자칫하면 나태해져 하루종일 밀폐된 실내에 갇혀 오히려 더 나른하고 피곤해질 수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