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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명 하늘과 대지 34

    맥을 정벌한 덕이는 "두려워 마십시오, 화친하여 전시를 막자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지금이야말로 예 맥을 누르고 북으로 승덕에까지, 서북으로는 고북 이남으로 예와 맥이 넘어

    중앙일보

    1987.07.18 00:00

  • 여명 하늘과 대지(33)|소설민족생활사 백두산

    지금 조선에 급변이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예와 맥의 연합군이 아리강의 지류인 모래강을 넘어서 남쪽으로 진출했습니다. 그들은 아마도 진번과 임둔을 차지하려는 모양입니다. 그들이

    중앙일보

    1987.07.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