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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서라벌고 쟁패|고교 「아이스·하키」
보성고와 서라벌고가 제7회 문교부 장관배 쟁탈 전국 고교 「아이스·키」 대회의 패권을 다투게 됐다. 이 경기의 주심은 미국인이며 「저지」 2명은 「멕시코」와 일본인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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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서라벌고 쟁패
19일 동대문 실내「링크」에서 벌어진 제2회 경희대 총장 기 쟁탈 전국 고교「아이스·하키」2일째 준결승전에서 경성고는 배문고를 6-3으로, 서라벌고는 중동고를 2-1로 각각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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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서라벌고 쟁패
제10회 춘계중·고「아이스·하키」연맹전 고등부패권은 보성고와 서라벌고의 대결에서 판가름나게 됐다. 보성고는 30일 동대문 「링크」에서 벌어진 고등부준결승에서 CF탄동은의 맹활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