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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원라인' 진구, 느물느물 웃을 때 더 무서운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힘 빼고 편하게 갔다. 어느 순간 내가 진짜 놀고 있더라고.” 영화를, 연기를, 촬영 현장의 모든 순간을 원 없이 즐겼노라는 고백. ‘원라인’으로 돌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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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으로] 도깨비차·유시진차·본드카…드라마·영화 주인공 차도 뜬다
━ 자동차 업계 PPL(간접광고) 경쟁 차량 무료 지원서 제작 파트너로유명 작가·PD 작품 수억원대 지원드라마에 신차 공개해 호기심 유도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김신(공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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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뜨겁다 진구의 지금
요즘 이 남자가 뜨겁다. 얼마 전 종영한 화제의 TV 드라마 ‘태양의 후예’(KBS2, 이하 ‘태후’)에서 서대영 상사 역을 맡았던 진구(36) 말이다. 극 중 연인 윤명주(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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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중기 "유시진한테 많이 배웠죠. 이렇게 해야 내 여자가 좋아한다는 걸"
폭발적 인기를 누린 드라마 '태양의 후예'(KBS2)가 막을 내렸다. 마지막 16회의 시청률은 38.8%(닐슨코리아 조사, 전국 기준)까지 치솟았다. 직전 15회의 34.8%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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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M] 화제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 파헤치기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다.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연일 화제다. 2월 24일 첫 방송부터 시청률 14.3%(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는 ‘사고’를 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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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공감가는 판타지, 나도 대본 보며 설렜지 말입니다”
저도 요즘 읽은 책이 ‘태양의 후예’밖에 없네요. 그래서 ‘사과할까요, 고백할까요’가 최고 아닌가 합니다.” ‘태양의 후예’에서 특전사 대위 유시진을 연기하는 송중기. 그는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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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중국에서도 초반부터 인기몰이
송중기·송혜교 주연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KBS2)가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초반부터 빠르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중국에 치맥열풍까지 불러온 전지현·김수현 주연의 '별에서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