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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때 파낸 하수구 1년 지나도록 방치|이규호
상계동에 사는 주민이다. 작년 가을 대통령선거가 있기 직전 구청에서 사람이 나와 골목 안 하수구시설이 나빠 장마 때 막힐 염려가 있으니 이를 예방하고 하수구내의 오물을 청소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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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경제운용계획 「공청회후 보고」 선례남겨|매각할 포철국민주권 4t트럭 7대분 "조건좋은 태로가자" 국내기업 진출러시
★…청와대가 뭐든지 먼저 알고 있어야만 한다는 5공화국 시절의 일종의 「강박관념」이 차츰 없어져 가고 있어 관가가 이를 반기고 있다. 일례로 매년 말아놓고 「청와대보고이후」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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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라이어 피살로 구설수 생고생하는 「하인리히·뵐」
【본=이근양 특파원】『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라는 소설로 전 세계에 걸쳐 널리 알려진 서독의 「노벨」문학상수상작가「하인리히·뵐」이 또다시 정계와 언론계로부터 집중포화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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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학구 모순 많다
도시 중학교의 불합리한 학구를 시정해 줄 것을 건의합니다. 전국의 각 중학교는 무시험 진학실시 이후 거의 평준화되어 많은 학부모들은 자녀들을 진학시키는데 집에서 가까운 학교에 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