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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lf&] ‘250야드 쯤이야 가볍죠’ 신인왕 노리는 샛별 셋

    [golf&] ‘250야드 쯤이야 가볍죠’ 신인왕 노리는 샛별 셋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올 시즌 KLPGA투어 신인왕 후보 이정민·허윤경·이미림(뒤로부터)이 넘버 원을 꿈꾸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JNA 제공] 한국 여자골퍼들

    중앙일보

    2010.04.23 00:22

  • 임성아 깜짝 선두, 박세리는 2타차 2위

    임성아 깜짝 선두, 박세리는 2타차 2위

    프로 새내기 임성아(19.휠라코리아)가 MBC 엑스캔버스 여자오픈 골프대회 첫날 단독선두로 나서는 깜짝쇼를 펼쳤다. 국내 간판선수들과 맞대결에 나선 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중앙일보

    2003.05.16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