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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경신부·고영양목사도 풀려.
8일상오4시30분쯤 대구교도소에서 흰바지·저고리 차림의 오원춘씨(30·「가통릭」농민회 안동교구영양군청기면분회장)와 정호경신부 (38·안동교구청사무국장)가 맨먼저 출감했다. 오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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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방직에 불
【인천】31일 상오 5시16분쯤 인천시 만석동 37 동양방직 인천공장에서 불이나 건조실, 의무실, 탈의실, 강당. 식당 등이 있는 부속 건물 1동을 태우고 1시간만에 진화. 피해액
8일상오4시30분쯤 대구교도소에서 흰바지·저고리 차림의 오원춘씨(30·「가통릭」농민회 안동교구영양군청기면분회장)와 정호경신부 (38·안동교구청사무국장)가 맨먼저 출감했다. 오씨는
【인천】31일 상오 5시16분쯤 인천시 만석동 37 동양방직 인천공장에서 불이나 건조실, 의무실, 탈의실, 강당. 식당 등이 있는 부속 건물 1동을 태우고 1시간만에 진화. 피해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