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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관방이 인쇄 시실

    25일 아침 서울 마포 경찰서는 위폐 전과범 황선태(43·주거부정) 최시화 (33·마포구 도화동 2의 105) 신천수 (38·서대문구 남가좌동 29의 1) 윤유선(50·청량1동 1

    중앙일보

    1965.11.25 00:00

  • 수사는 흐지부지

    속보=한 달째 계속된 국전이 15일로 막을 내렸지만 전시 도중에 전시품을 도난 당한 사건 (국전최초)은 미궁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경복궁 미술관에서 열린 제14

    중앙일보

    1965.11.16 00:00

  • 가짜치약 밀조 부부구속

    3년 동안에 걸쳐 농어촌에 가짜 가루치약 대량을 팔아 온 김진우(45·청파동89)씨 부부가 8일 상오 종로경찰서에 붙잡혔다. 김씨 부부는 3년 전부터 자택에다 방명화학이라는 유령간

    중앙일보

    1965.11.08 00:00

  • 수단이 늘었어요…밤의 요화들

    요즘 서울의 밤거리에는 요화들이 교묘한 수법으로 취객들을 유인, 봉변을 주고 있으니 주당들은 요 조심-. 9일 상오 종로경찰서는 미모의 신 모(28)라는 여인을 절도혐의로 구속했는

    중앙일보

    1965.10.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