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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청장씨(조흥은행한강로지점차장) 부친상=30일 하오3시 전남 순천시 동외동 86의 7 자택서, 발인 2일 상오11시, (798)8573 ▲전재중씨 (동아일보사원)조모상=1일 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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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섭씨(전 동양통신 부사장) 별세=19일 상오3시40분 서울갈월동6의20 자택서, 발인 21일상오10시, (754)2137 ▲송대근씨(동아일보 체육부기자) 모친상=20일상오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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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령씨 (중앙일보연편집1부장) 빙부상=15일 하오7시 경남마산시 교원동 53의11 자택서, 발인 17일 상오, 마산 ③9217 ▲백무남씨 (동아일보사원) 빙부상=15일 상오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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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하씨(유니포트사사장) 부친상=28일 상오 7시30분 전북 부안군 줄포면 줄포리717 자택서,발인 30일 상오10시, (756)2725·부안 (82)0003 ▲홍성혁씨(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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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배씨(문공부홍보정책실장) 부친상=28일 하오8시 부산시 온천3동1462의30 태림아파트3동105호 자택서, 발인 30일 상오10시, (720)4550·부산(54)3341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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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 신재덕여사 별세
이대음대학장을 지낸 원로음악가 신재덕씨가 30일 하오5시30분 서울혜화동22의76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70세. 신씨는 52년부터 30년간 이대에서 후진을 양성, 75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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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훈씨(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부 기자)조모상=27일상오 경기도 남양주군 별내면 용암리 자택서, 발인 31일 상오 9시,(0351)(42)4894 ▲정한균씨(동아건설부장)부친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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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복씨(연합통신사회부기자) 부친상=10일 하오4시15= 서울세브란스병원서, 발인 14일상오 9시 전남 진도군 진도읍 동외리 자택. 진도 (2)3132 ▲강남익씨 (삼일건축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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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시조백일장」19일 개최|중앙일보 새 사옥 뜰서…상오 10시까지 인장
중앙일보사는 우리의 멋과 정서가 담긴 시조를 생활화하고 우리의 문화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제6회 「중앙시조백일장」 을 동아제약과 공동주최로 19일 (일요일)서울 순화동 중앙일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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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신문 상에 김중석씨
한국신문협회는 창립 제24주년 기념식과 86년도 한국신문 상·신문협회상 시상식을 13일 상오 10시30분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가졌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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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광고대상 시상식
중앙일보가 제정, 시행하는 제22회 중앙광고대상 시상식이 10일 상오11시 본사 호암아트홀에서 거행됐다. 시상식에서 신문부문 대상은 삼성전자의「휴먼테크」가, 출판부문 대상은 삼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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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중앙시조백일장」개최
중앙일보사는 우리의 멋과 정서가 담긴 시조를 생활화하고 우리의 문화부통을 계승하기 위해 시조짓기운동을 벌이고 있읍니다. 본사는 이 운동을 보다 활발히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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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중앙 시조 백일장」개최 10월19일 중앙일보 새사옥 뜰…18일 마감
중앙일보사는 우리의 멋과 정서가 담긴 시조를 생활화하고 우리의 문화부 통을 계승하기 위해 시조 짓기 운동을 벌이고 있읍니다. 본사는 이 운동을 보다 활발히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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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홍진기회장 영결식
고 유민 홍진기 중앙일보회장의 영결식이 17일 상오9시 중앙일보 신 사옥 호암아트홀에서 유가족과 정계·관계·재계·언론계·문화계·종교계·사회단체 등 각계인사와 중앙일보사원·일반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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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친지들의 오열속|22년 정든 사옥을 뒤로…|고 홍진기 회장 회사장 지내던 날
각계인사와 사우· 가족들의 애도와 오열 속에 고 홍진기 중앙일보 회장의 영구는 이날 상오 서울 성북동 자택에서 발인, 고인이 20여년 동안 몸담고 마지막 정열을 불태운 중앙일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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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홍진기 본사회장 빈소|김용철 대법원장 등 줄이어 조문|언론계·정·재계외국인들도 분향
서울 성북동260 고 홍진기 회장의 빈소에는 16일에도 각계인사의 조문이 줄을 이었다. 상오9시쯤 전두환 대통령을 대리해 정부가 추서하는 금관문화훈장(1등급) 전달 차 빈소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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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홍진기 회장 부음 전해지자 빈소에 각계인사 조문 줄이어
본사 회장인 고 홍진기씨의 갑작스런 부음이 전해진 13일 저녁부터 서울 성북동 260 자택빈소에는 평소 고인과 가깝게 지내던 각계 인사들과 친지, 선후배, 중앙일보 사우 등이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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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형태, 타협통해 선택"-슐츠, 3당대표·각계와 연쇄접촉
방한중인 「슐츠」미 국무장관은 8일 미국이 한국의 민주화문제에 간섭할 생각은 없으나 폭력과 극렬 행동을 통한 민주발전 요구는 소망스럽지 않다는 견해를 밝혔다. 「슐츠」장관은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