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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일본 무대 첫 홈런포
'아시아 홈런킹' 이승엽(28.롯데 마린스)이 4번째 시범경기에서 일본 무대 첫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승엽은 5일 일본 고베의 야후-BB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릭스 블루웨이브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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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의 전력판도-퍼시픽리그 하위팀
[지바 롯데 마린즈] 16승 20패 4위에 머물러있는 롯데의 강점은 투수진뿐이다. 시즌 초 선발진이 무너지긴 했지만 두터운 중계진을 내세워 실점을 최소화, 팀 방어율 2위에 올라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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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시즌결산 - 오릭스 블루웨이브
오릭스 블루웨이브는 2천2년 50승 87패 3무로 최하위로 전락했다.팀 방어율은 2위로 좋았지만, 팀 타율 .235로 최하위, 팀 홈런은 102개로 5위에 머물렀다.두터운 투수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