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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만씨(서울강동교육구청 시설계장)별세=22일 오후10시 서울한양대부속병원서, 발인 24일 오전9시,(293)3111 ▲김성락씨(전 한국섬유직물수출조합이사장) 모친상=22일 오후

    중앙일보

    1991.03.23 00:00

  • 종합병원 툭하면 “특진”/보사부 조사

    ◎36곳중 14곳서 50%이상 적용/속타는 환자들 부담 가중/담당의사 자격ㆍ특진료 멋대로 환자가 이름있는 전문의사를 선택,양질의 진료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하기위한 종합병원의 특진

    중앙일보

    1990.07.05 00:00

  • 성전화수술 감각기능 65%는 살린다

    얼굴을 몽땅 뜯어고쳐 다른 모습으로 바꿔놓거나, 뜻밖의 각종 사고로 잘린 팔·다리·손가락등을 이어주는등 「만능 성형시대」가 열리고 있다. 미세수술의 눈부신 발전으로 과거엔 상상도

    중앙일보

    1990.06.14 00:00

  • 상천백병원 개원식

    ◇백락환 인제대 총장 (백 중앙 의료원장)은 서울 상계동210에 4백50병상규모의 인제대 부속 상계백병원을 개설, 30일 오후 개원 식을 가졌다.

    중앙일보

    1989.10.31 00:00

  • 병원 영안실 이전요구|상계동주민 40명농성

    서울상계동 주공아파트 407, 408동 주민 40여명은 11일 오후7시쯤 아파트 앞 백병원에 몰려가 영안실·응급실을 다른 위치로 옮겨줄 것을 요구, 꽹과리 등을 치며 2시간동안 시

    중앙일보

    1989.09.12 00:00

  • 상천백병원 진료시작

    인제대부속 상계백병원(서울노원구 상계동)은 최근 20개 진료과목에 대핸 진료에 들어갔다. 응급전화 (938)0211∼5 (938)0100∼9.

    중앙일보

    1989.08.25 00:00

  • 미세수술로 끊긴 신경 되살린다|성공률 높아져 성형외과 분야서 각광|자기몸의 다른 감각신경떼어 재생|조직이식·손가락 접합등에도 효과

    최근 교통사고의 급증등으로 부상한 사람, 화상을 입거나 기형인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고도의 정밀 수술기법인 미세수술이 적용분야의 확대, 성공률의 개선과 함께 크게 각광받고 있다.

    중앙일보

    1989.08.14 00:00

  • 음식점·구내식당 등 위생검사|3백40개소 무더기 적발

    보사부는 27일 최근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집단 식중독 사고를 막기 위해 서울시내 유명 「호텔」부실 음식점을 비롯, 규모가 큰 회사와 종합병원의 구내식당·대중음식점 4백29개소에

    중앙일보

    1978.07.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