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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방업계도 채산성악화로 '휘청'
우성의 부도로 뒤숭숭한 가운데 연초부터 사업포기.설비감축을 추진하는 대형 면방업체들이 잇따라 면방업계에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경주소재 대형 면방업체인 태화방직(대표 安順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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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접수
▲남광토건(주)회장 배천일 1천만 원 ▲삼화방직(주)대표이사 조영철 5백만 원 ▲(주)모나미 대표이사 송삼석 3백만 원 ▲대일화학공업(주)대표 이사 박수웅 3백만 ▲이화공영(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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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
본지 구랍 29일자 6면 일부지역 불우이웃돕기기사 중 삼화「페인트」 조영철 사장은 삼화방직 조영철 사장의 잘못이었기에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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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5백만원 기탁|한보주택, 이웃돕기
한보주택 대표 등태수씨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5백만원을 29일 중앙일보·동양방질 이현우전무이사(사진·우)에게 전달했다. 이밖에도 다음과 같은 성금이 본사에 전달됐다. ▲삼화방직 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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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방직 1천만 원 원호성금 본사 기탁
삼학방직 조영철 대표이사(사진)는 원호성금 1천만 원을 3일 본사에 기탁했다. 또「코리아·제록스」최태섭 대표이사는 2백만 원, 팔금공업 노성환 대표이사는 50만원을 맡겼다. 이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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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건설·고려합제·고려개발·신영 섬유|삼영화학·삼화「콘덴서」공업·삼화방직
초석건설 박해원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1일 원호성금 3천 69만 2천 6백 25원을, 고려합섬 장치혁 대표이사와 고려개발 정천양 대표이사는 각각 2천만원 씩을 본사에 맡겼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