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趙淳서울시장 취임 한달-三豊현장서 바통 나이잊고 비지땀

    7월1일0시,비뿌리는 삼풍백화점 사고현장에서 바지를 걷어올린운동화차림으로 「小공화국」 서울시의 행정을 넘겨받은 조순(趙淳)시장이 31일로 취임 한달째를 맞았다. 趙시장은 1천명이

    중앙일보

    1995.08.01 00:00

  • 三豊 실종신고 경찰 수사착수후 28명 철회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실종자들에 대한 경찰의 정밀 검색이 본격화하면서 「거품실종자」들이 빠져나가고 있다. 경찰이 대책본부로부터 실종자명단을 넘겨받아 본격적으로 수사를시작한 22일부터

    중앙일보

    1995.07.27 00:00

  • 증축.용도변경 적정성 추궁-국회,三豊붕괴 국정조사 첫날

    국회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국정조사특위는 20일 국회에서 조순(趙淳)서울시장과 조남호(趙南浩)서초구청장을 출석시킨 가운데 사고수습상황 및 대책등을 보고받는 등 본격적인 조사활동에 착

    중앙일보

    1995.07.21 00:00

  • 三豊 실종자 혼선 추궁-국회 내무위

    국회는 14일 통일 외무.내무위등 16개 상임위를 열고 삼풍백화점 실종자집계혼선과 부실시공방지책,대북(對北)쌀지원,교육개혁추진등에 관해 소관부처의 보고를 받고 질의를 계속했다.국회

    중앙일보

    1995.07.15 00:00

  • 三豊붕괴-정신못차린 서울市

    『서울시 대책본부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나.』 삼풍백화점 피해자수 집계를 보는 피해자가족.보도진들의 한결같은 생각이다. 13일 실종자수를 하룻밤 사이 두배나 늘려 발표해 물의를 빚

    중앙일보

    1995.07.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