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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옥상서 투신자살 놀던 두 어린이 깔려 사상
17일 상오 9시50분쯤 서울 성동구 신당동171 삼일「아파트」14동 7층 옥상에서 조범수씨(36·서울 성동구 금호동4가 산28의1)가 뛰어내려 자살하면서 「아파트」1층 삼천리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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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2만대 도둑
서울종로경찰서는 자전거상습절도피의자 이철규(39·「김대위파」두목·금호동4가334)와 하수인 이삼양(27), 김형덕(31·「더듬이파」두목), 신상하(37·일명「아리랑」신)등 4명 을
17일 상오 9시50분쯤 서울 성동구 신당동171 삼일「아파트」14동 7층 옥상에서 조범수씨(36·서울 성동구 금호동4가 산28의1)가 뛰어내려 자살하면서 「아파트」1층 삼천리 서
서울종로경찰서는 자전거상습절도피의자 이철규(39·「김대위파」두목·금호동4가334)와 하수인 이삼양(27), 김형덕(31·「더듬이파」두목), 신상하(37·일명「아리랑」신)등 4명 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