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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개교 120주년 기념 감동 기부 릴레이 캠페인’ 시작
모금 캠페인 포스터 삼육대(총장 제해종)는 오는 2026년 10월 10일 개교 120주년 기념일까지 ‘개교 120주년 기념 감동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모금 금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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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제해종 총장, 대학 발전기금 3천만원 기부…누적 1억원
오른쪽부터 삼육대 박철주 교무처장, 신지연 대외협력처장, 제해종 총장, 조승희 사모, 송창호 기획처장 삼육대 제해종 신임 총장은 대학 발전기금 3천만원을 기부했다. 그간 제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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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내일을 밝히는 등불] 기부·기금 통한 모교 사랑 실천대학 발전의 든든한 초석 되다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 문화 활성화 나선 국내 대학들 기부와 기금은 대학 경쟁력의 원천이다. 최근 국내 대학은 저출산·저성장 사회가 지속됨에 따라 교육·연구 투자재원을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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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소액기부 확산 위해 학교 2곳에 기부 키오스크 설치
삼육대 교직원이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기부를 하고 있다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소액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 키오스크 2대를 교내 백주년기념관 로비와 학생식당 입구에 설치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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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비 받으면 또 낼게요” 삼육대 학생들 ‘코로나19 기부’ 동참
삼육대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자발적인 모금 운동에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시작은 한 학생의 제안이었다. 삼육대 재학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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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푼 두푼 소액기부가 마중물…삼육대 간호학과 발전기금 1억5000만원 모았다
삼육대 간호학과(학과장 강경아)는 학과 발전기금을 희사한 기부자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동판을 제작하고, 5일 교내 제3과학관 2층 로비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간호학과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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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은 대학 경쟁력 씨앗”
미래로 가는 대학은 과감한 교육 혁신으로 미래형 인재를 육성한다. 건국대 양동훈 동문이 학생들과 발전기금을 모금한 뒤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건국대] 미래를 위한 대학의 투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