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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포에 방부제 사용
서울지검 보건부는 2일 인체에 해로운 방부제를 섞은 오징어포와 과자 등을 만들어 팔아온 진미식품대표 이호철(43) 신풍물산 대표 김인경(47) 공장장 신현갑(43) 남천제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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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 기준 어긴 식품 유출
여름철에 접어들어 시내 몇몇 식품 제조 업소에서 제조 판매하고 있는 과류 등이 제조 연월일이나 중량·성분 등 표시 기준을 지키지 않은 채 판매하는 일이 많이 있으나 서울시 보사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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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50종 유해|모래 등 광물질 섞인 것도
서울시내에서 팔고있는 과자류의 거의가 사람의 몸에 해로운 물질이 섞여있음이 8일 서울시 검사결과 밝혀졌다. 서울시가 지난달 23일부터 과자도매상을 대상으로 과자 72개 품목을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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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사이콜라메이트」함유제품3백여종 서울시발표
서울에서 시판되고있는 분말「주스」과자 통조림「아이스케이크」간장 당원등에 발암물질로 알려진「사이클라메이트」가 함유되어있음이 서울시보건사회국조사로 밝혀졌다. 함유된 제품은 3백여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