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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소득창출! 행복추구 ! 14기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신입생모집
한국산림아카데미(이사장 안진찬)는 산에서 “고소득 창출! 행복 추구! 인생 2막을 숲과 함께” 라는 슬로건 아래 내년 22년도 제14기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신입생을 모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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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 청정 지리산 산삼축제 등 ‘항노화 산업도시’우뚝
함양군이 ‘2016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 항노화산업도시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경남 함양군은 ‘항노화플랫폼 함양’을 기치로 내걸고 항노화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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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반퇴세대, 빈집 리모델링 비용 지원
‘반퇴 세대’의 농어촌 정착을 돕기 위해 관련 규제를 푼다. 귀농·귀촌인이 빈집을 매입하면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고, 사전에 1000㎡ 이상 농지를 소유해야만 양도세를 면제해 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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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트로닉스·물산업이 궁금하면 경남에 오세요
경남 창조경제 혁신센터 2층의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 창업 희망자들이 시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곳이다. [사진 경남 창조경제 혁신센터·두산그룹] 박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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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9번째 창조경제 혁신센터…기계산업 메카로
경남 창원에서 9번째 ‘창조경제 혁신센터’가 문을 열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두산그룹은 9일 경남 창원과학기술진흥원 2층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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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은 돈이다' … 산림 전문가 87명, 돈 버는 노하우 1:1 상담
표고버섯 등 임산물 재배 등에 대해 상담 받을 기회가 마련된다. 산림청은 내달 1일 산주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 1:1 산림경영 컨설팅을 할 예정이다. [사진 산림청] 산림경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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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칼럼] 세계 생약시장 0.85%, 한국 인삼이 살 길
신왕수고려인삼연구 대표 인삼농가가 인삼농사를 포기하고 있다. 전 세계 인삼시장은 200억 달러 규모다. 국내 인삼시장은 1조6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하지만 한국인삼 총 수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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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농에 제조·관광 결합 … 6차산업 키워 농촌 살릴 것"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미니밴 카니발 안에서 인터뷰를 했다. 한 달에 두 차례 최소 3시간 이상 농촌의 사람을 만나겠다는 목표로 붙인 현장방문 ‘이동필의 1234’를 위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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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무협, 외국기업 대상 온라인 채용박람회 外
기업 무협, 외국기업 대상 온라인 채용박람회 한국무역협회는 구직자를 유망 중소기업에 취직시키기 위해 다음달 주한 외국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연다. 11월에는 지방 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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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의 뿌리’ 화순군 빛 본다
전완준 화순군수가 고려인삼 시원지(始原地) 복원과 산양삼산업 육성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화순군청 제공]“산삼의 씨앗을 받아 기르기 시작한 곳은 전남 화순군 동복이며,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