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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석 대장은] 북극점만 정복하면 첫 '산악 그랜드슬램'

    서울 사람인 박영석을 사람들은 '히말라야의 사나이'라고 부른다. 1997년 8천m급 고봉 6개(다울라기리.가셔브럼Ⅰ.가셔브럼Ⅱ.초오유.로체.시샤팡마)를 잇따라 오르며 세운 한 시즌

    중앙일보

    2004.01.13 18:31

  • 산악인 박영석 남극점 '터치다운'

    산악인 박영석 남극점 '터치다운'

    산악인 박영석(朴英錫.41.골드윈코리아)씨가 남극점을 밟았다. 朴씨가 대장인 한국인 남극 원정대 5명은 지난해 11월 30일 남극대륙 허큘리스 해안을 출발, 1천1백34.7㎞의

    중앙일보

    2004.01.13 18:27

  • [사람 사람] '극한의 땅' 남극 1400㎞ 대장정 도전

    [사람 사람] '극한의 땅' 남극 1400㎞ 대장정 도전

    "죽음이 무섭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죠. 하지만 워낙 죽을 고비를 많이 겪다 보니 보통 사람들보다 내성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이번 원정에서 단 1%의 가능성만 있어도 중도에 포기하지

    중앙일보

    2003.10.23 18:48

  • 산악인 박영석씨 남극 최고봉 등정

    산악인 박영석(39·골드윈코리아)씨가 남극 최고봉 등정에 성공했다. 지난 12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아르헨티나 푼타 아레나스를 거쳐 남극 대륙의 관문 패트리어트힐로 들어섰던 朴씨는

    중앙일보

    2002.11.26 00:00

  • 우즈와 슈마허

    "바람은 별게 아니다. 스코어도 괜찮은 편이고." 지난주 금요일(19일) 브리티시오픈 2라운드를 끝낸 타이거 우즈는 자신이 넘쳤다. 토요일은 기상악화가 예상된다는 소식에 "바람이

    중앙일보

    2002.07.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