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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린 밀수보도 사실과 다르다|"직원개인의 비행이다 기재도입에 부당삽입 즉각 적발·자진신고했다"
「한국비료」전직원 이일섭씨와 통관사 이창식씨가 공모, 지난5월 「사카린」원료인 OTSA 2천4백부대를 밀수입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 주목되고있다. OTSA가 「한비」의 건설기재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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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미한 행동 회사선 몰랐다" 「한비」서도 해명
16일 「한비」측은 소위 삼성계 밀수사건보도에 대해 다음과같이 말했다. 『우선 세간에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사과를 드린다. 사건내용이 마치 「한비」스스로 밀수를 한것같이 보도된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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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금」 선고받은 인공감미료|「두루진」의 정체
암을 일으킨다는 인공감미료 「두루진」이 7월 16일부터 자취를 감추게 됐다. 작년 말 「두루진」이 인체에 해롭다는 경고를 세계보건기구로부터 받은 보건당국은 금년 1월 수입금지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