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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대 종교 지도자 첫 합동 성지순례

    7대 종교 지도자 첫 합동 성지순례

    한국 7대 종교 대표자들이 2일부터 이틀간 각 종교 성지를 합동으로 순례한다. 참가자들이 2일 경북 성주군 초정면 원불교 성주성지 대각전에서 예를 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기독교

    중앙일보

    2007.07.03 04:42

  • “남자 전부와도 안바꾼다” 2人의 여비서

    “남자 전부와도 안바꾼다” 2人의 여비서

    의전비서로 10년 보필 김희중씨   이 전 시장이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일정 관리는 김희중(아래 사진)씨가 맡고 있다. 1997년 이 전 시장이 16대 국회의원이던 당시 6급

    중앙선데이

    2007.04.26 11:41

  • [대선캠프大해부① 이명박캠프] "남자 전부와도 안바꾼다" 2人의 여비서

    [대선캠프大해부① 이명박캠프] "남자 전부와도 안바꾼다" 2人의 여비서

    의전비서로 10년 보필 김희중씨 이 전 시장이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일정 관리는 김희중(아래 사진)씨가 맡고 있다. 1997년 이 전 시장이 16대 국회의원이던 당시 6급 비

    중앙선데이

    2007.03.20 20:44

  • 잘 가꾼 피부 '취업 지름길'

    잘 가꾼 피부 '취업 지름길'

    김모(24.여)씨는 대학을 졸업하고 1년이 넘도록 아직 직장을 구하지 못했다. 몇 번 괜찮은 직장이다 싶어 문을 두드리면 필기시험에 합격하고서도 막판 면접장에서 미끄러지기 일쑤.

    중앙일보

    2007.01.30 14:55

  •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64. 나를 뛰어넘어라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64. 나를 뛰어넘어라

    1980년대 말까지만 해도 자랑스러운 산업역군이던 광원들이 90년대 들어 잊혀지기 시작했다. 95년 강원도 고한 동원보건소에 입원 중인 진폐증 광원의병실에 촛불이 밝혀져 있다. [

    중앙일보

    2006.11.30 21:15

  •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63. 두 번의 결혼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63. 두 번의 결혼

    큰아들 마이클(34 右)과 둘째 선두(23)가 지난해 서울에서 만나 셀프카메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서른 살 되던 1970년에 결혼을 했다. 아내는 미국 백인 여성으로 세인트루이스

    중앙일보

    2006.11.29 21:15

  •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62. 이명동 사진상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62. 이명동 사진상

    교복 차림의 남녀 고교생들이 나룻배를 타고 도담삼봉이 떠있는 남한강 상류를 건너고 있다. 1983년 초겨울의 어느 날이다.[김희중 갤러리]스승 이명동 선생을 생각하면 지금도 미소를

    중앙일보

    2006.11.28 22:20

  •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60. 국민훈장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60. 국민훈장

    몇 년 전 충청도의 한적한 시골길에서 만난 어릴 적 내 모습. 도시 출신 성인들도 어린 시절에는 개울에서 물장구 치고 피라미를 잡았었다. 소중한 추억이 아닐 수 없다. [김희중 갤

    중앙일보

    2006.11.26 22:18

  •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59. 광고 모델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59. 광고 모델

    1993년 안동 병산서원 앞 낙동강 백사장에서 필자가 출연한 CF를 촬영하고 있다.1992년 말 광고제작사인 제일기획에서 연락을 해 왔다. 동서식품 '맥심' 커피의 방송광고 모델로

    중앙일보

    2006.11.23 18:42

  •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57. 고독한 회장님들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57. 고독한 회장님들

    [김희중 갤러리]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다 좋지만 겨울이 오기 직전의 만추(晩秋)는 가슴 시리게 아름답다. 1990년대 필자가 경북 상주에서 경주로 차를 타고 가다 촬영했다. "우리

    중앙일보

    2006.11.21 20:44

  •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56. 인물사진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56. 인물사진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과 인물사진을 촬영하면서 맺은 인연으로 필자는 한화그룹 창립 45주년 화보집을 만들게 됐다. "이 쪽을 보시고 고개를 약간 드십시오. 즐거운 생각을 하면 표정이

    중앙일보

    2006.11.20 22:19

  •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55. 삼성 이건희 회장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55. 삼성 이건희 회장

    삼성의 기업이미지를 생각하자면 파격적인 광고 사진이었지만, 이건희 회장은 “좋은 사진”이라며 직접 채택했다. "에드, 아무래도 이상해. 계산이 자꾸 틀려." "그럴 리가 있나. 그

    중앙일보

    2006.11.19 20:20

  •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54. 김영삼 대통령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54. 김영삼 대통령

    필자는 18년 시차를 두고 김영삼 전 대통령을 촬영했다. 1974년 신민당 총재 때(左)와 92년 대통령 당선자 시절. 1974년 가을, 서울 태평로 국회의사당(현 서울시의회 본관

    중앙일보

    2006.11.16 19:53

  •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52. 노태우 대통령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52. 노태우 대통령

    청와대 전속 사진사가 찍은 이 사진은 노태우.고르바초프의 샌프란시스코 회담을 기록한 유일한 영상 자료다. 1990년 6월 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호텔. 노태우 대통령은 객실

    중앙일보

    2006.11.14 20:57

  •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51. 전두환 대통령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51. 전두환 대통령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신발가게 주인이 1988년 11월 23일 전두환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1981년 1월 한국에 왔을 때 문화공보부에 들른 나는 벽에 붙어

    중앙일보

    2006.11.13 19:34

  •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48. 한국화보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48. 한국화보

    필자는 ‘한국화보’ 편집안 전체를 사무실 벽에 붙여놓고 수정 보완을 거듭했다. 1985년 6월 귀국해 가을부터 '한국화보' 편집을 맡았다. '한국화보'는 50년에 창간된 국가 홍보

    중앙일보

    2006.11.08 18:30

  •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45. "피라미드를 옮겨라"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45. "피라미드를 옮겨라"

    ‘내셔널 지오그래픽’ 1982년 2월호 표지 사진. 앞에 있는 피라미드를 정상이 보이도록 필름 분해기를 이용, 왼쪽으로 몇 인치 옮겼다. '사진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중앙일보

    2006.11.05 18:35

  •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44. 편집팀장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44. 편집팀장

    ‘내셔널 지오그래픽’ 편집팀장 시절의 필자가 저녁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예복차림으로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윌버 개러트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인재 중에서도 특히 뛰어난 사람이었

    중앙일보

    2006.11.02 17:55

  •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40. '해결사'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40. '해결사'

    남태평양에서 사흘 만에 표지 사진의 모델을 찾아냈다. 1970년대 중반은 필자의 전성기였다. 1974년 가을, 회사는 '남태평양의 인종 형성과 이주의 역사'에 대한 특집을 마무리하

    중앙일보

    2006.10.29 18:21

  •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38. 14년 만의 귀향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38. 14년 만의 귀향

    1974년 한국 특집을 준비하던 필자가 미국 포드 대통령 방한을 취재하고 있다. 북한 취재를 마치고 바로 한국 취재계획을 세웠다. 남북한을 연이어 소개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했

    중앙일보

    2006.10.25 22:30

  •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35. 죽(竹)의 장막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35. 죽(竹)의 장막

    1973년 가을의 천안문 광장. 중국은 북한과 마찬가지로 접근하기 어려운 나라였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세계 각국에서 출판되는 잡지와 화보를 구독했다. 어느 나라에 어떤 취재거

    중앙일보

    2006.10.22 18:25

  •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33. 푸에블로 호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33. 푸에블로 호

    푸에블로 호는 현재 평양 대동강 변에 전시돼 ‘북한 안보교육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김태성 기자 1968년 1월 23일 낮, 미 해군의 최신예 첩보함 푸에블로(USS Pueblo)

    중앙일보

    2006.10.18 18:05

  •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26. 첫 취재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26. 첫 취재

    필자의 첫 취재 사진이 실린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지면. 지금도 대단하지만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내가 입사할 무렵이 전성기였다. 자부심 강한 기자들은 세계 곳곳을 누비며 기사를

    중앙일보

    2006.10.09 19:58

  •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25. 내셔널 지오그래픽

    [남기고] 카메라로 바라본 세상 25. 내셔널 지오그래픽

    좋은 학교, 훌륭한 교수님 아래서 열심히 공부하다 보니 가슴속에서 희망이 자라났다. 텍사스 주립대학을 졸업할 때만 해도 직장을 구해 끼니를 해결하는 것이 꿈이었다. 하지만 미주리

    중앙일보

    2006.10.0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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