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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구급차 끼어들자 끽!…서울과 세종 자율주행버스 타보니
서울특별시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지난달 자율주행버스가 달리기 시작했다. 지난달 22일 청와대 주변 경복궁 순환 노선에 투입한 청와대 A01번 버스는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정규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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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역 주변 ‘광화문 광장 체증’…출근길 평소 2배 걸려
광화문 광장 서측(세종문화회관 앞) 도로가 폐쇄된 이후 첫 평일인 8일 광화문 광장 방향 사직로 일대가 출근 차량으로 정체를 빚고 있다. [연합뉴스] “효자동 주민센터에서 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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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西도로 폐쇄 첫 평일, 모범택시 기사도 진땀 뺐다
"효자동에서 경복궁역까지 막혀도 10분인데 오늘은 20분 넘게 걸렸네요." 광화문 광장 재구조화 공사로 서측도로(세종문화회관 앞)가 폐쇄된 8일, 광화문 인근 곳곳에선 교통체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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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광화문, 토요일 서초동…대규모 집회에 교통마비 예상
보수단체 회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일대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한글날인 9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려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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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각 타종행사에 10만명 운집예상…곧 통제되는 도로 보니
2017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서울 중구 보신각 주변(왼쪽 사진)과 자난해 많은 인파로 북적이는 제야의종 타종행사. [뉴스1] 2017년 마지막날인 31일 서울 종로 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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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촛불집회, 헌재 앞 안국역 4번 출구까지 행진 허용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주최로 지난 10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7차 촛불집회가 열렸다.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청운동사무소 앞으로 행진하고 있다. 오종택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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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주말 촛불집회, 靑 앞 100m 행진 또 허용"
10일 열리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7차 촛불집회도 청와대 100m 앞까지 행진할 수 있게 됐다.법원이 9일 청와대로부터 불과 100m 거리인 효자치안센터 앞 집회 및 행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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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촛불집회] 1300m→900m→200m→100m!! … 진격의 촛불
1300m→900m→200m, 그리고 100m 앞까지. 촛불을 든 시민들은 매주 청와대 앞으로 성큼 다가서고 있다. 청와대가 가까워질수록 구호는 더욱 커졌다. "박근혜는 퇴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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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항쟁 넘은 사상 최대…법원, 청와대 인근 행진 첫 허용
“박근혜는 퇴진하라.” “박근혜가 몸통이다.”12일 오후 6시40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삼거리와 경복궁역 사거리(내자동 로터리) 인근에 모인 시민 수십만 명이 한목소리로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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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항쟁 넘은 사상 최대 … 법원, 청와대 인근 행진 첫 허용
“박근혜는 퇴진하라.” “박근혜가 몸통이다.” 12일 오후 6시40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삼거리와 경복궁역 사거리(내자동 로터리) 인근에 모인 시민 수십만 명이 한목소리로 외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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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로삼거리~세검정삼거리,노원교~창동이주단지
자하문로 사직로삼거리~세검정삼거리와 마들로 노원교~창동이주단지 구간이 10일부터 9월30일까지 매일 오후9시~다음날 오전6시 불량노면 보수공사 관계로 양방향 1차선씩 각각 부분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