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징역 7년·자격정지 5년

    서울지검 공안부 최대현검사는 1일 하오 전경향신문사사장 이준구(50) 피고 등 2명에 대한 국가보안법 및 반공법위반피고사건의 결심 공판에서 이준구 피고에게 징역7년 자격정지5년을,

    중앙일보

    1965.11.02 00:00

  • 최고 징역 15년

    [청주]그동안 무기연기됐던 국도제약(청주시 북문로2가 101·폐쇄) 합성마약(메사돈)사건 결심공판이 1일상오 청주지법 1호법정에서 열렸는데 관여 김성기 검사는 박인선(52·국도제약

    중앙일보

    1965.11.02 00:00

  • 임상공판

    전 경향신문사장 이준구(50), 동 업무부 국장 홍화수(39) 피고에 대한 「국가보안법 및 반공법위반 피고사건」의 증인 공판이 30일 상오 11시 반 이례적으로 서울 의과 대학 부

    중앙일보

    1965.10.30 00:00

  • 윤과의 관계 진술|이준구 피고 공판

    전 경향신문 사장 이준구, 동 업무국부국장 홍화수 두 피고에 대한 국가보안법 및 반공법 위반피고사건의 제3회 공판이 16일 상오 서울형사지법 김창규 부장판사 심리, 최대현 검사 관

    중앙일보

    1965.10.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