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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주에 개성공단 같은 유라시아경협체제 만들자…그게 한반도 평화 찾는 길
극동 러시아의 연해주는 발해(698~926)의 고토(故土)였다. 그래서 이 지역은 오늘의 우리와는 생명선으로 이어져 있다. 크라스키노를 중심으로 한 연해주는 1860년대 조선 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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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상선 공존 블라디보스토크…한·러 협력 기회의 땅
러시아의 극동 관문인 블라디보스토크항에 군함과 상선들이 정박해 있다.원래 극동함대 사령부가 있는 군항이었던 블라디보스토크는 새롭게 열릴 북극항로의 시대를 맞아 극동 경제 중심지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