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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부산·울산·여수·광양에 '대기오염 총량제' 확대
사진은 울산 석유화학공단. 이르면 2019년 부산·울산권역, 여수·광양·순천권역에 '대기오염 총량 관리'가 시행된다. 대규모 공장별로 배출할 수 있는 대기오염 물질 총량이 할당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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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물질 총량규제는…] 지역·사업장별로 배출 허용량 할당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 특별법의 가장 큰 특징은 총량규제 도입이다. 국내서 처음 도입되는 오염총량규제란 한마디로 지역별.사업장별로 할당된 오염물질만 배출토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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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공장 굴뚝서 연기 없앤 울산:공해오명 벗고 친환경도시 탈바꿈
요즘 울산공단의 굴뚝에서는 연기가 나지 않는다. 보일러 연소장치에 연료 첨가제를 사용, 외부로 배출되는 연기를 완전히 태워 버리고 있기 때문이다. 울산발전본부(옛 울산화력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