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범동 "정경심 준 1억5000만원, 횡령 아닌 이자" 혐의 부인
구치소로 향하는 조국 장관 5촌 조카. [연합뉴스]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36)씨 측이 조 장관의 아내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에게 허위 컨설팅 계약
-
[단독] 정경심 “남편 지위 때문에 돕는게 맞냐” 조범동 “맞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중앙지검에서 소환 조사를 마친 뒤 차량을 타고 밖으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
조국 "아내 사건"이라는데···檢, 정경심 공소장에 조국 넣었다
사실상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만 남았다. 검찰이 동양대 표창장 위조 혐의로 한차례 재판에 넘겨진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에 대해 14개 혐의를 추가 적
-
정경심, 남동생 명의로 5억 계약···코링크PE 차명 투자 정황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3일 검찰에 비공개 소환됐다. [중앙포토·연합뉴스] 조국(54) 법무부 장관 아내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조 장관의
-
조국펀드 의혹 핵심 조범동 구속기소
검찰이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인 조범동(36)씨를 3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조씨는 조 장관 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의 실제 대표
-
검찰, 조국 5촌 조카 구속기소…다음은 ‘공범’ 정경심
조국 법무부장관 일가 '사모펀드 의혹'의 키맨으로 지목된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모씨가 지난달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마치고 호송차에 오르
-
코링크 임직원 “정경심 처음부터 여회장님으로 불렀다”
웅동학원 공사대금 채무 변제를 위해 위장이혼과 위장소송 의혹을 받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씨(오른쪽)가 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
"정경심이 女회장" 진술에도···檢, 정유라와 달리 비공개 소환하나
조국 법무부 장관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검찰이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에 대한 비공개
-
조국펀드 운용사 코링크도, 정경심 돈으로 설립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인사청문회를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뉴스1]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
펀드사 이름도 처남이 주주인 것도…조국 “이번에 알았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사모펀드 관련 의혹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시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를 둘러싼
-
"죄송하다, 몰랐다, 불법은 없다" 조국 셀프변론 11시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사실상 무산된 인사청문회를 대신해 열린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 제기된 의혹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조 후보자는 간담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