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가짜 「테라마이신」 10만 개 만들어

    12일 하오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젖당으로 가짜 「테라마이신」(캡슐) 10여만 개를 만든 서석흥(29·성북 정릉동 896)을 약사법 위반 및 사기혐의로 구속하고 시중에 팔려던 가짜

    중앙일보

    1966.05.13 00:00

  • 「판피린」등 백여만원 어치 위조 약품 팔아먹어

    5일 상오 치안국 수사 지도과는 감기약 등 가짜 약품을 대량으로 위조한 박병준(33·서울 마포구 도화동 5의 3), 박윤우(47·서울 마포구 아현동 572의 79) 등 2명을 약사

    중앙일보

    1966.04.05 00:00

  • 가짜 미풍·미원 등 유해 조미료 위조|두 「트럭」분을 밀조

    인체에 해로운 가짜 조미료를 만들어 팔아오던 신봉렬 (30·서울 마포구 현석동 143), 박영동 (30·서울 마포구 아현동 349), 유태근 (28·서울 용산구 한남동 258) 등

    중앙일보

    1966.04.02 00:00

  • 수표·어음을 위조

    당좌수표와 약속어음 등 유가증권을 대량으로 위조, 백지위임장을 붙여 헐값으로 팔아 3만여원을 사기한 김양규(47·서울 남창동821), 조남길(50·서울 서대문구 합동66), 김욱원

    중앙일보

    1966.03.17 00:00

  • 가짜「청와대 비서실장」동생

    청와대 비서실장 이후락씨의 가짜 동생이 사기 행각을 해오다가 꼬리가 잡혀 경찰에 붙들렸다. 자칭 대동흥업 공동 대표이사라는 이강락(33·서울 용산구 원효로4가)은 공범 김원학(43

    중앙일보

    1966.02.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