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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투자 이렇게] 주말별장 10년 가꿔 평생 쉼터로
"지난 11년간 꿈을 가꿔왔지만 아직도 남은 꿈이 많이 있습니다. "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단강리 일명 사기막골에서 카페 겸 레스토랑 '선필드' 를 운영하는 윤정희(51)사장.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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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투자 이렇게] 주말별장 10년 가꿔 평생 쉼터로
"지난 11년간 꿈을 가꿔왔지만 아직도 남은 꿈이 많이 있습니다."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단강리 일명 사기막골에서 카페 겸 레스토랑 '선필드' 를 운영하는 윤정희(51)사장.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