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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희의 맛따라기] 먹는 것은 뭐든지 음료로 만든다…베버리지 컨설턴트 김영하씨
토탈 음료 컨설팅을 하는 사람은 국내에 자신뿐이라고 자부하는 김영하씨와 잠시 앉아 있으면서 9가지 음료 만드는 걸 보고 직접 마시면서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설명을 들었다.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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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 리포트] 상쾌한 박하차로 집중력 높이고 레몬차·생강차로 감기 쫓고
찬 바람이 불고 추운 날씨가 이어지니 따뜻한 음료가 당깁니다. 이왕 마시는 거 따뜻하기만 한 음료보다는 내 몸 상태에 딱 맞는 차는 어떨까요. 차는 각기 다른 맛과 향을 지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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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UP] 귤·사과 껍질 말려 뒀다 차·술로 만들어 먹거나 전자레인지 냄새 제거제로
귤과 사과를 많이 먹는 계절이다. 그 껍질에 비타민이 더 많은데도 우리는 습관적으로 껍질을 버린다. 아깝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껍질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법은 없을까.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