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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안정적인 코너링과 슬라럼 … 부드러운 주행감에 운전 재미 쏠쏠~
뉴 블랙 배지 고스트는 공차 중량만 2490㎏에 달할 만큼 차체가 육중하지만 스포츠카처럼 가속이 빠르고 조향 성능이 민첩하다. [사진 롤스로이스] 타봤습니다 뉴 블랙 배지 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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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다, 2.5톤 무게감…경쾌하다, 반전 주행감" 5억대 세단
롤스로이스의 '뉴 블랙 배지 고스트' 외관. [사진 롤스로이스] 롤스로이스(Rolls-Royce Motor Cars)는 몇 해 전부터 ‘젊은 소비자’을 겨냥한 모델을 꾸준히 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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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의 모스다] (20) 영국에서 쓰는 영국 이야기(하) : 차(茶)의 나라? 차(車)의 나라!
신사의 나라, 차(茶)의 나라, 여왕의 나라 등등. 영국을 일컫는 표현은 여럿이다. 특히 차(茶)는 영국 내 문화를 넘어 전세계에 걸쳐 영향을 미친 부분 중 하나다. 티(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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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BMW맨’이 롤스로이스 경영자로
최고급 수제(手製) 승용차의 대명사 롤스로이스를 7년째 이끌고 있는 토스텐 뮐러-위트비스(56) 롤스로이스 모터카 최고경영자(CEO)를 영종도 롤스로이스 스튜디오에서 단독으로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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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하나뿐인 롤스로이스 영종도 스튜디오에서 맞추세요”
최고급 수제(手製) 승용차의 대명사인 롤스로이스 고객은 내장재 나무에서부터 시트 가죽과 바느질용 실, 매트에 이르기까지 수십 가지 부품을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조합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