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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성은『성격』청소년 선호도 이성은『외모』|7백92명 대상「또래문화」조사

    청소년들 사이에 인기 있는 또래의 특성으로는 성격이나 외모가 성격보다 훨씬 중요한 요인으로 꼽히며,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카페나 노래방 출입 등 우리 사회에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여기

    중앙일보

    1992.11.08 00:00

  • 지도사례|구남웅

    지난 3월 우리학교에 전학 온 Y라는 6학년 남학생이 상습적으로 본드를 흡입하는 학생임을 알게된 것은 전학 온지 10일쯤 지나서였다. 평소에도 몸에서 휘발성 물질의 냄새가 나 의아

    중앙일보

    1990.12.05 00:00

  • 역광선

    ◇◇ ICAO, 소규탄결의.그쫌 하면 쇠귀도 트일 때가됐건만. ◇◇ 백두산은 우리영토. ㄱ김일성부자는 나라땅까지 말아먹는군. ◇◇ 대기업들 하도급 업체에 횡포.몽땅 떼어먹지 않으니

    중앙일보

    1983.09.17 00:00

  • 무서운 10대

    청소년기의 학생 범죄는 비단 우리 나라만의 고민은 아닌 것 같다. 최근 일본에서는 불량서클을 조직했다가 퇴학당한 학생들이 학교기물을 파손하고 교사를 구타, 책임을 느낀 교장이 자살

    중앙일보

    1982.04.02 00:00

  • 가정지도 김은우(이대 대학원 교수)·최규완(주부)|올바른 자녀교육의 길|자녀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최=이번 윤상군 사건과 관련하여 주교사와 두여고생의 관계는 정말 큰 충격이었습니다. 여고생 딸을 가진 어머니로서 정말로 어떻게 아이를 가르쳐야할지 멍한 느낌입니다. 김=여러가지로

    중앙일보

    1981.12.03 00:00

  • "들어가긴 쉽지만 발빼기 어려워…"|고등생 폭력「서클」의 실태

    『깡패학교도 없지만 깡패 없는 학교도 없다.』74년 고교평준화이후 일선생활 지도교사들의 공통된 진단이었다. 이들 학생폭력「서클」은 서울시내에서만 2백60∼3백개(80년 경찰추산)나

    중앙일보

    1981.02.24 00:00

  • 세태|전시용 「바캉스」와 「사재기」는 자신의 양심부터 좀먹는다

    작년인가, 한문으로 성명 삼자도 못쓰는 어느 여환자가 『역전 내 옷가게로 손님을 끌어들일 때는 욕도 많이 먹었는데 요새 차를 사고 운전기사를 두었더니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사모님하

    중앙일보

    1979.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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