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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보호위원회,만화 1천7백여종 유해 판정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 姜智遠) 는 15일 청소년들의 탈선과 학교폭력을 조장하는 일본 음란 폭력만화의 불법복제물등 불량만화 1천7백여종에 대해 청소년유해판정을 내렸다. 청소년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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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 정사·잔인한 살상·패륜행위까지|해적판 일 만화 "우후죽순"
만화내용 중 반 이상이 성적 묘사를 하고 있으며 게재되는 내용은 주로 연애 방황 폭력 야성 초능력 등이다 이는 일본 동경부 생활 문화국이 자국의 만화실태를 조사 분석한 뒤 지난해